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전기 적게 쓴 가정, 오히려 요금 더 낼 수도

전기 적게 쓴 가정, 오히려 요금 더 낼 수도

앞으로 전기를 적게 사용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요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간 우즈 에너지부 장관은 전기요금에 관한 최종 검토 후 정부안을 발표했다. 전기 요금 검토과정에서 20개의 제안을 받았는데 그중 하나는 경쟁업체로 전환하는 고객을 막기 위해 마지막에 가격을 제안하는 행위를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이 안은 요금을 마감일 전에 냈을 때 해주던 할인 혜택을 없애고, 전력 업계의 경쟁을 강화하고, 의료적으로 전기에 의존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 기준 설정 등을 포함했다.
경제학자 크리스티나 렁은 “이러한 변화에 관한 정부의 목표는 전력 업계의 소매업체 간의 경쟁을 증가시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현재보다 더 많은 요금을 내야 하고, 반대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더 적은 전기요금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소매업 협회 캐머런 버로우스 회장은 “이러한 조치가 오래된 불공정을 시정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에너지 업계는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요금을 청구하는 움직임에 찬성하고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vertisement -

타임즈 인기글

‘투표가 최고의 심판’…여권 들고 투표장으로

말 많고 탈 많은 오클랜드한인회, 지금 이대로는 안 돼 타임즈의 눈 제15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거가...

“김우식 선관위, 한인회 돈이 그렇게 우스웠나”

◉ 타임즈의 눈 ‘15대 선거 비용 정산서 내부 감사 보고서’를 읽고 14대보다 $15067 더...

“이제까지 뉴질랜드에 이런 선거관리위원장은 없었다”

◉ 타임즈의 눈 선관위 운영 미숙으로 오클랜드한인회장•감사 선거 연기돼 제15대 오클랜드한인회장과 감사 선거가 6월...

리디아 고, 2019년 공로 훈장 받았다

리디아 고 특별 인터뷰 5월 15일 총독 관저에서 럭비 선수 대니얼 카터 등과 함께 뉴질랜드 한인 1.5세대 리디아 고(고보경)가 2019년 새해 공로 훈장을 받았다....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