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11월 17일 3.45km 시티 레일 링크 터널 공개된다

11월 17일 3.45km 시티 레일 링크 터널 공개된다

뉴질랜드의 최대 공공시설 프로젝트인 시티 레일 링크 터널을 다음 달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4억 달러가 투입된다.

정부와 오클랜드시의회는 이 프로젝트 현장을 11월 17일(일)에 일반인 1만 명에게 먼저 공개한다.

시티 레일 링크 관계자는 “오클랜드 시민은 다음 달 길이 3.45km의 터널을 걸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브리토마트부터 터널 관람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11월 6일부터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1인당 6장으로 제한된다. 터널을 걷는 것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안전을 위해 10번으로 나눠 입장하게 되며, 그룹은 1,000명으로 제한한다. 터널의 공간이 좁아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다. 자전거, 유모차, 스쿠터, 스케이트보드 등도 이용할 수 없다.

2017년 2.4km 길이의 오클랜드 워터뷰 터널이 개통된 날에는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었다. 시티 레일 링크 터널 공사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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