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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방색으로 오클랜드를 수 놓다

한복 직접 입어보고 복주머니 만드는 체험도

한복 및 규방 공예 전시회 및 워크숍이 지난 10월 8일(화) 오클랜드 빅토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복 전문 갤러리 나래솔, 규방공예 연구소 쌈지사랑과 보자기 디자이너인 한문희 작가가 참여했다.

이 행사는 단순히 한복과 규방 공예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복주머니와 팔찌를 만들어보는 다양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다양하게 전시된 화려하고 섬세한 한국의 조각보 작품들은 관람객의 큰 주목을 받았다.

웰링턴에서 조각보 워크숍과 강의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는 보자기 디자이너 한문희 작가는 “손으로 바느질하는 문화는 전 세계 어디에나 다 있다. 하지만 전통의 색을 가진 천을 이용해 바느질해서 만드는 보자기는 한국의 고유 공예품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전통적인 쓰임새인 보자기를 신비롭고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뉴질랜드 작가와 함께 한국만의 문화라는 이질감을 털어버리고 키위 일상에 좀 더 깊숙이 한국의 규방 공예가 자리 잡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며 규방 공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번 전시 및 워크숍은 10월 12일(토)까지 계속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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