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교민뉴스 교민뉴스 안기종 수석부회장 등 한인회 전 임원 해임됐다

안기종 수석부회장 등 한인회 전 임원 해임됐다

변 회장, “외부 조직의 힘 때문에 한인회 운영 어려워”

변경숙 오클랜드한인회장은 10월 16일(수) 자로 현 안기종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오클랜드한인회 임원을 모두 해임 조처했다.

변 회장은 “오클랜드한인회장으로서 한인사회를 화합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품고 가려고 다양한 노력을 했다. 하지만 한인회를 분열시키려는 외부 조직의 힘 때문에 한인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변 회장은 또 “오클랜드한인회장이 된 후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외부 세력은 현 한인회를 부정하고 자기를 한인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내외부적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변 회장은 이어 “한인회 업무와 재정을 인수해 살펴보니, 방만한 운영으로 적자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을 더 놔뒀다가는 한인사회를 더 힘들고 지치게 할 것이 불 보듯 뻔했다. 그래서 이번에 현재의 오클랜드한인회 임원 전원을 해임하는 용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임원 해임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좀 더 자세한 배경과 내용은 이른 시일 안에 교민들에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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