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교민뉴스 교민뉴스 남국정사 대웅전 불사 첫 삽 떴다…2021년 완공 예정

남국정사 대웅전 불사 첫 삽 떴다…2021년 완공 예정

남국정사(주지: 법일) 대웅전 불사 기공식이 지난 11월 3일(일) 오전 10시 30분 오클랜드 북서쪽 쿠메우에 위치한 남국정사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남국정사 회주 스님이자 안국선원의 선원장인 수불 스님, 안국선원 무량심 총회장과 불자 22명도 참석한 이 날 행사에는 남국정사 주지 법일 스님과 대선해 신도회장을 비롯해 불교 신자 1백여 명이 참석하여 더 의미가 깊었다.   

행사는 공식 개회사 후 삼귀의, 반야심경을 시작으로 법일 스님의 격려사와 남국정사 회주 스님인 수불 스님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온 수불 스님은 “오늘은 오클랜드 남국정사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인연이 합심하여 부처님을 모시는 전당을 기공하는 뜻깊은 날이다. 앞으로 현지인은 물론 많은 교민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법일 스님은 “대웅전 불사 건축을 위해 한국에서 오신 수불 스님과 안국선원 불자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남국정사 불자들의 도량이 될 대웅전 불사가 잘 건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에서 온 안국선원 금천 회장, 강암 회장 등의 인사 후 대웅전이 불사될 자리에서 리본 커팅과 시삽식을 한 후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불교 신자와 기념사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남국정사 대웅전은 2021년 완공 예정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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