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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위(Korean Kiwi) 청년들에게 회사 취업 비법 전수해줘

NZ대사관·ChCh한인회,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취업 설명회 개최

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여승배)은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회장: 윤교진)와 함께 ‘2019 KOWI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취업설명회’를 지난 12일(화) 크라이스트처치 수디마 호텔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1.5세대 한인 지도자, 기업인과의 만남과 취업 설명회를 통해 남섬 거주 한인 청년들의 성장과 진로 상담, 취업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청년 60여 명 외에 여승배 대사, 윤교진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 타펜든(Tappenden) 명예 영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한인 청년들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현지 사회에서 기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KOWI 워크숍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와 협력하여 남섬에서 최초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먼저 진행된 취업설명회는 △이력서 작성 △기업 홍보 및 1:1 인터뷰 △취업 특강 △해외 취업 지원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되어 KOWI 청년들에게 취업 비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Foodstuff South Island, UB Bio 등 현지 기업은 자사 홍보와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고, 현대 로템과 삼성전자는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접수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직업교육위원회(Tertiary Education Commission) 강사의 취업 특강, 취업전문가의 이력서 첨삭, KOTRA의 해외 취업 지원사업(K-Move) 소개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완(건축가), 주영은(시의원), 김찬곤(약사) 등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KOWI들이 자기 경험을 강연한 시간은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연에 이은 소그룹 만찬을 통해 KOWI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두껍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영은 의원은 구의원 진출(2016년)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국인 최초로 크라이스트처치 시의원 당선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인으로서 남다른 도전을 극복해가는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젊은 KOWI들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여승배 대사는 축사를 통해 KOWI들에게 최근 레디 총독과 피터스 부총리의 한국 방문 결과를 소개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과 뉴질랜드 시민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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