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부동산뉴스 11월 오클랜드 거래 기준가 큰 폭 인상

11월 오클랜드 거래 기준가 큰 폭 인상

봄부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면서 최근 오클랜드 거래 기준가가 한 달 만에 $46,00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바풋 앤 톰슨 거래 자료에 의하면 10월 $845,000이었던 거래 기준가가 11월 $891,000으로 인상되어 3개월간 5.8%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거래 건수도 960건으로 많이 증가했다.

바풋 앤 톰슨의 키리 이사는 구매자들의 매수세가 2016년~2017년 초반과 비슷한 수준으로 많이 증가한 데 비해 매물 수가 부족한 것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했다. 바풋 앤 톰슨의 11월 신규 매물 건수는 1,517건이며 누적 매물 건수는 3,70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격대별 거래 건수는 2백만 달러 이상 고가 주택은 44건, 1백만 달러이상 2백만 달러 이하 주택은 322건, 50만 달러 이하 주택 103건으로 집계되었다.

경제학자 데이빗 노만 씨는 오클랜드 시청의 건축 관련 제도 개선으로 인한 주택 공급 가속화와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오클랜드 주택 구매 능력이 2015년 대비 26%나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매년 오클랜드 인구 증가를 수용하기 위해서는14,000채의 주택 공급이 필요한데 지난 9월 신규 건축 허가 건수가 14,634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인구 증가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했다.

                                    엘렌 킴_하코츠(Harcourts)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vertisement -

주간 신규 인기글

NZ 보건부장관,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의 국민 입국 금지할 지 고려중

오늘 아침 데이비드 크라크 보건부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어 중국 본토외에 다른 국가로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할 수 있다고...

쿠메우 쇼 2020

∙ 일시: 3월 14일(토)~3월 15일(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 장소: 쿠메우 쇼그라운드(Kumeu Showgrounds) ∙ ...

NZ, 1인당 전자 폐기물 생산량 세계 최고

매년 많은 금이 쓰레기 매립장에 묻히지만, 재활용되는 것은 거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금은 TV,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많은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이다. 이...

주택 문제, 총선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올해 집값 상승률이 10%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주택 문제가 이번 총선에서도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캔터베리 일본의 날 2020

∙ 일시: 3월 1일(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 장소: 리카톤 파크 이벤트 센터 (Riccarton Park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