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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정책 변경으로 내년 금리 인상 우려

이번 주 중앙은행은 경기 침체기에 은행들이 자금난을 겪게 되면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경제 안정성을 위해 시중 은행들의 최저 자산 비율을 현 10.5%에서 18%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논의는 몇 년간 지속하였으며 마침내 중앙은행이 최종적으로 결정함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은행들은 200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키위뱅크, TSB 등 소형 은행들은 16%, 대형 은행들은 18%까지 자산 비율을 높여야 하고 이 때문에 은행들이 추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금리를 인상하게 될 것이며 모기지 금리를 0.3~0.6%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ANZ 수석 경제학자 샤론 졸너 씨는 이번 중앙은행의 정책 변경이 시중 은행 소매 금리와 신용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 전망했다. 특히 대출 금액이 큰 사업체와 농가들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GDP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금리 전문 사이트 Interest.co,nz에 따르면 현재 2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3.45% 정도인데 30만 달러 대출 사용자일 경우 매달 이자로 $1,494를 지급하고 있지만, 은행 대출 금리가 0.6% 인상될 경우 $1,592로 $98을 더 내게 된다.

경제학자들은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더 침체할 경우 중앙은행은 현 1%인 기준 금리를 5월경에 0.75%로 인하할 것이라는 예측에 비중을 두고 있다.

             엘렌 킴_하코츠(Harco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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