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호주 산불, 뉴질랜드 대기 질에 영향 없다”

“호주 산불, 뉴질랜드 대기 질에 영향 없다”

한 대기 질 과학자는 호주 산불로 인해 뉴질랜드 대기가 오염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5일(일)에 호주 산불의 연기가 뉴질랜드 북섬 상공을 뒤덮어 하늘색이 주황색으로 변했다.

뉴질랜드 해양연구소(NIWA)의 대기 질 과학자 가이 콜슨은 호주 산불 연기가 작은 입자들을 퍼뜨려 빛을 산란시켜서 하늘의 색깔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상한 하늘 색깔에도 불구하고, 그 입자들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콜슨 박사는 “그 입자들은 우리의 대기 질 규정이나 기준에 문제가 될 만한 수치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의 섬뜩한 하늘색으로 인해 수천 명의 사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슨 일인지 묻고 사진들을 공유했다. 또한, 많은 사람이 경찰에 전화해 안전을 확인했다.

호주는 이번 산불로 지난해 9월 말부터 지금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1,500여 채가 전소했다. 산불 피해가 가장 극심한 뉴사우스웨일스주와 인근 빅토리아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뉴질랜드의 론 마크 국방부 장관은 화재 진압을 위한 군사 원조를 약속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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