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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행복한 NZ 만드는 데 힘 보태는 교민 사회 염원

사랑하는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올해에도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쥐는 부지런히 활동해서 먹이를 모아 놓기 때문에 곳간이 늘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쥐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잘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재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불안이 가중되는 해라고 예측합니다. 미국발 경제 위기는 가장 염려스러운 재앙인데 그 여파가 전 세계에 미치기 때문입니다. 상반기에는 한국의 총선이 있고, 하반기에는 뉴질랜드 총선과 미국의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따라서 정권이 바뀔 수도 있고 거기에 따른 파장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할 사안입니다.

뉴질랜드는 국제적 정세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은 적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 한인들은 한국과 직접적인 끈을 연결하고 있는 만큼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굳건히 버틸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안정 속에서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사고와 행동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면 개인의 행복을 가꿀 수 있고 개인의 행복이 모여 가정의 행복과 사회, 국가적인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각 개인이 충실하고 가정이 화합되고 교민 사회가 행복해지며 결과적으로 행복한 뉴질랜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교민 사회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오클랜드 한인회장_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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