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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재사용 가능한 바구니($10) 판매

지난해 7월 1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조치가 시행된 뒤 많은 슈퍼마켓에서 쇼핑 바구니가 사라졌다.

카운트다운은 최근 손버릇이 나쁜 고객들이 합법적으로 자신들의 바구니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할 수 있는 이 새로운 다목적 바구니는 10달러에 살 수 있다.

카운트다운의 키리 하니핀 대변인은 “고객은 이 바구니를 들고 쇼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으로 가져가 찬장에 쌓아 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바구니는 플라스틱 회사인 시스테마가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만들었다.

모든 사람이 이 바구니를 필요로 하고 있지 않지만,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는 이 계획에 반기고 있다. 그린피스 뉴질랜드 해양 운동가인 제시카 데스몬드는 “2년 전에는 일회용 비닐 봉투의 편리함을 포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꼈겠지만, 이제 업체들이 창의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트다운은 이 바구니가 기존 플라스틱보다 더 강해 재활용될 수 있으므로 그들의 바구니가 사라지는 일도 더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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