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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뉴질랜드] 가장 오랜 근속 직업은 버스 운전사

통계로 보는 뉴질랜드(14)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주-고용인 (LEED) 통계는 뉴질랜드의 모든 근로자에 대한 세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가장 포괄적인 고용 기록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의 흐름, 충원된 일자리, 근로자의 흐름, 평균과 중간(mean and median) 수익, 산업별/직업별 총소득에 관한 통계를 분기별과 연도별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이번 통계 결과에 따르면 버스 서비스업 (대부분 근로자는 버스 운전사)이 주요 산업에서 가장 높은 연령의 근로자를 보유하며 근속 기간이 비교적 긴 직업으로 조사됐다.

버스 운전자의 평균 연령은 2018년 3월 말 기준으로 54세로 그다음으로 근로자 연령이 높은 산업인 부동산과 임대 업계의 평균 연령보다 8세 이상, 밀레니엄 세대보다 24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각각 44세의 평균 연령을 기록했다.

산업별 직업 유지율 통계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10년간 버스 서비스업 직원 약 10명 중 6명(58.8%)은 같은 직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유지율을 기록한 산업은 보건업과 사회 복지 서비스업 (73.2%), 교육업(69.4%)과 건설업(62.6%)으로 나타났다.                              

김은비_뉴질랜드 통계청 분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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