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전복 개체 수 급감, ‘한 사람에 5개 채취’로 제한

전복 개체 수 급감, ‘한 사람에 5개 채취’로 제한

2016년  11월에 일어난 카이코우라 해안 지진으로 그 지역의 전복 채취가 금지된 뒤 말보로 지역에서 전복이 남획되고 있어 개체 수가 줄고 있다.

1차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비상업 목적의 전복 채취 수를 1인당 10개에서 5개로 줄였다.

취미로 전복을 채취하는 리 메이슨 잠수부는 최근 토리 해협에서 두 시간 동안 잠수했지만, 전복 한 마리만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토리 해협은 전복이 풍부해 어디든 잠수해서 전복을 채취할 수 있었지만, 점점 개체 수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수 톤의 전복이 계속 채취되고 있어 어떻게 지속 가능할지 의문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카이코우라 해안지역 지진으로 일부 지역의 해안선이 6m 정도 상승해 수천 마리의 전복이 물 밖에 노출돼 말라 죽어 채취 금지령이 내려졌다. 카이코우라 전복 회복 프로젝트 담당자 제이슨 루아와이는 지진 전의 전복 개체 수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년은 더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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