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오클랜드 시의회 소유 주차장 주차비 과다 부과로 400명 이상 피해

오클랜드 시의회 소유 주차장 주차비 과다 부과로 400명 이상 피해

오클랜드 시의회가 소유한 다운타운과 시빅 등 두 개의 주차 건물에서 실수로 약 400명의 운전자에게 과다 주차비를 부과했다.

지난 1월 2일(목) 신년 휴일에 1,000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그 주차 건물들을 이용했는데 요금은 평일 요금을 부과해 휴일 요금의 두 배를 냈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은 그 날 컴퓨터가 잘못 프로그래밍이 되어 공휴일 할인이 아닌 평일 요금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그날 주차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다운타운 주차장에 주차한 지 2시간이 조금 넘었는데 13달러 50센트가 부과된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 날 그 주차장을 이용한 운전자들은 시간당 2달러만 지급하면 됐다.

약 240명은 당일에 문제를 제기하여 과다 부과를 바로 잡았고, 다른 112명은 그 후에 청구하여 환불을 받았다. 

AT는 두 곳의 주차 건물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1월 2일에 주차비를 과다 지급한 운전자들은 연락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현재의 주차 결제시스템은 은행 또는 신용카드로 낸 요금이 바로 반환되지 않는다고 AT는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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