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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뉴질랜드 전역에 물 사용 제한한다

건조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물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파 노스의 일부 지역에서는 정원에 물을 주기 위한 스프링클러 또는 호스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물청소와 수영장에 물 채우는 것이 금지됐다.

웰링턴, 뉴 플리머스, 혹스 베이 중부 지역에서는 특정 요일과 시간에만호스를 사용할 수 있다. 더니든과 와이라라파 남부 지역의 주민들도 물을 아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번 달 혹스 베이 중부 지역에서 두 개의 수도관이 파열된 이후 모든 야외 활동용 물 사용이 금지됐다. 수도관을 고친 후 물 제한 수준을 낮췄지만, 아직 스프링클러 사용이 금지되고, 호스를 사용한 세차나 건물 청소는 안 되며 단지 양동이와 스펀지를 사용해야 한다.

노스랜드는 2019년 강수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기상청은 해밀턴, 코로만델, 오클랜드와 노스랜드가 가장 건조한 땅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수도사업소(워터케어)는 다음 달에 시민들에게 물을 절약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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