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호주 산불로 줄고 있는 코알라 데려오자” 서명 중

“호주 산불로 줄고 있는 코알라 데려오자” 서명 중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위기에 빠진 코알라를 뉴질랜드로 데려오는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4,800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했다.  

호주 대륙 전역에서 맹위를 펼치고 있는 산불로 인해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피해를 있었으며 식물의 손실을 고려할 때 남은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탄원서에 따르면 코알라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북섬 중앙에 심어진약 2만8천5백 헥타르의 유칼립투스 숲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탄원서 서명자들은 코알라들을 뉴질랜드로 데려오는 것은 코알라 개체 수 감소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호주에서 온 다른 동물들이 뉴질랜드 야생 동물 생태계 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포섬은 1850년대에 뉴질랜드에 들어와서 식량과 모피 공급원이 되었지만, 개체 수가 수백만 마리로 증가해 오늘날 유해 동물이 됐다.

오클랜드 동물원은 탄원서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코알라를 지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계야생동물기금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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