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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가능한 포장 컵 사용 카페 늘고 있어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2억9천5백만 개의 일회용 컵이 쓰레기로 버려진다.  정부의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제조업체들은 그들의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한 가지 시도는 사람들이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대신에 재사용 가능한 커피 컵을 빌리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웰링턴에 본사를 둔 신생 기업인 어게인 어게인사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커피 중독으로 인한 어두운 면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동 설립자인 나다 피아텍은 “일회용 비닐 봉지가 더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아닌 것처럼 5년에서 10년 안에 일회용 컵은 없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객은 3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철로 된 포장용 컵을 사용하고, 전국의 다른 동참하는 카페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피아텍은 “고객이 컵 반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그 컵은 간직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라고 밝혔다. 2018년 11월부터 14곳의 웰링턴 카페들에서 시작된 이 시도는 현재 전국적으로 170개가 넘는 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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