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IT시스템 오작동으로 쓰나미 경보 잘못 울려

IT시스템 오작동으로 쓰나미 경보 잘못 울려

1월 12일(일) 오후 9시 15분경, 와이히 해변에 사는 주민들이 쓰나미 경보 사이렌을 듣고 공포에 휩싸여 급하게 피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경보 사이렌 소리는 베이 오프 플렌티, 와이카토, 마운트 망가누이, 테 푸케, 오모코로아 등의 지역에서도 들렸다.

하지만 이 경보 사이렌은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소방비상센터의 책임자인 라이스 존스는 말했다.

그는 경보 사이렌의 오작동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더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베이 오브 플렌티 주민들께 사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에는 허위 경보였지만 다음에 받는 문자메시지나 사이렌 경보에 대해서는 믿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경보 사이렌이 최소 15분 동안 울렸고 사람들은 모두 당황했다. 이 시스템을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소방비상센터 케리 그레고리 대변인은 “이번 오작동 사고는 구형 컴퓨터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 허위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IT시스템의 프로그램을 수정 설치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vertisement -

주간 신규 인기글

페인트 앤 펜 전시회 (Paint n’ Pen Summer Exhibition)

∙ 일시: 3월 8일(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Tūranga...

NZ, 1인당 전자 폐기물 생산량 세계 최고

매년 많은 금이 쓰레기 매립장에 묻히지만, 재활용되는 것은 거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금은 TV,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많은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이다. 이...

쿠메우 쇼 2020

∙ 일시: 3월 14일(토)~3월 15일(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 장소: 쿠메우 쇼그라운드(Kumeu Showgrounds) ∙ ...

오클랜드 학군 재편성으로 집값 하락 우려 커지고 있어

오클랜드 인구 증가로 인해 학군이 재편성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작년 12월 교육부는 알바니 인근의 언스워스...

“중국 유학생 입국 금지 조치 면제해 달라”

NZ 대학, 11,280명 못 와…“1억7천만 달러 손실 볼 수도” 뉴질랜드 대학들은 ‘중국 본토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