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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고의 트랙킹 코스 Hooker Valley Track

뉴질랜드 남섬의 마운트쿡 국립공원에 있는 후커밸리 트랙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고의 트래킹 코스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얼음과 바위로 덮여있고 만년설이 있는 3,745m 높이의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난이도가 쉬운 3시간 코스의 트랙이다.
마운트쿡과 그 옆으로 3000m가 넘는 봉우리들이 겹겹이있는 국립공원을 잘 감상할 수 있도록 출렁거리는 스윙브릿지 세개를 만들어서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해진 워킹코스라고 한다. 이 세개의 다리가 건설되기 이전에는 발줄에 매달려 후커강을 건너야 하는 어려운 코스였다고 하니 마운트쿡을 가는 일정이라면 놓치지 않고 이 트랙을 일정에 넣기를 권한다. 정상에 도착하면 빙하가 떠 있는 후커호수에서 빙하를 만져볼 수 있는 귀한 체험도 가능하다. 걷다보면 산 위의 빙하가 갈라지는 소리와 눈사태 소리를 들을 수 도 있으니 산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행을 해보자.
후커밸리 트랙은 여름에는 야생화와 만년설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아름답고 길이 험하지 않아 어린이들이나 나이드신 분들한테도 사랑받는 인기 트랙이다.
마운트쿡은 에베레스트 산을 최초로 올랐던 뉴질랜드의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훈련을 하였던 산으로도 유명하며 안내센터에는 그의 동상이 있고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가 있다.
트레킹의 시작점은 마운트쿡 빌리지 또는 화이트 호스 힐(White Horse Hill) 캠프장중 한 곳에서 가능하다. 캠프장에 차를 주차하고 출발하면 더 시간 절약이 된다.

트래킹 이후 권하고 싶은 전망도 좋은 맛집 두곳이 있다. 그중 한 곳은 허미티지 호텔 부페로 근방의 빙하에서 자란 신선한 연어를 맘껏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그리고 저렴하며 맥주맛이 좋은 옛산악인 (The Old Mountaineers) 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은 화덕에서 구워나오는 따근한 피자가 일품이며 갤러리를 겸하고 있어서 사진과 책도 관람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행 Tip

1. 3시간 왕복이 힘겹다면 왕복 30분으로 가능한 키아 포인트 트랙(Kea Point Track)을 선택할 수 있다.
2, 산행 경험이 많다면 왕복 4시간정도의 보다 험한 코스인 Sealy Tarns 트래킹 코스를 추천한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높고 넓은 국립공원과 후커호수등을 내려다보는 코스이다.
3. 겨울에는 눈이 덮혀 힘든 코스가 될수도 있으므로 장비를 준비하여야 좋다.
4. 맑은 날씨에도 고산의 환경에서 날씨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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