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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타임즈 1000호를 맞아

1996년 1월 1일(월) 새해 첫날에 창간된 뉴질랜드타임즈가 이번 1000호를 발행할 수 있기까지 오랜 세월 변함없이 뉴질랜드타임즈를 성원하고 지지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타임즈는 창간 이후 줄곧 우리 뉴질랜드 한인들과 동고동락하고 끊임없이 소통해온 결과 이제는 명실상부한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1000호 발간,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그동안 뉴질랜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한인 사회는 괄목상대하리만큼 큰 성장을 했습니다. 그에 발맞춰 뉴질랜드타임즈도 한인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뉴질랜드타임즈가 걸어온 발자취야말로 뉴질랜드 한인 역사의 산증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는 동시에 뉴질랜드 한인을 대표하는 언론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뉴질랜드 한인 사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계속해 도전하겠습니다. 관습과 타성을 거부하고 새 역사를 향한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최근 미디어 환경은 우리가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가 하나로 합쳐지는 미디어 융합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뉴질랜드타임즈는 1000호 발간을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먼저 뉴질랜드타임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는 볼 수 없는 깊이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 채널로 거듭나겠습니다. 기획 기사, 심층 인터뷰, 현장감 넘치는 기사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진실을 추구하고 정의로운 신문, 품격 있고 유익한 신문, 한인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언론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사저널>, <경남일보>와 제휴, 다양한 기사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시사저널>과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일보> 등 대한민국의 유수의 매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종이 매체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 웹사이트, 모바일, SNS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질랜드타임즈는 창간 이후 줄곧 뉴질랜드 한인과 함께, 독자의 입장에서 신문을 만들어 왔습니다. 뉴질랜드타임즈는 23년 전 창간 때의 초심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한인 사회를 위해 언론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는 뉴질랜드타임즈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언론, 디지털 공간의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채널로 발돋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타임즈가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독자 여러분에게 진정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미디어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저와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9년 3월 15일
발행인 도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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