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백동흠의 일상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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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

아침 일찍, 버스 인스팩터실 앞에 가니 BOBBY가 오늘 해야 할 업무를 알려준다. “FRANCIS, 오늘은 이 신입사원에게 버스 운전지도를 해주는 게 일과요.” “Oh Yes!” 뉴질랜드 출생, 키위가 졸병으로(?) 내 쪽으로 다가온다.

RIBAS

“밀포드 쇼핑몰에서 봐요.” “몰, 어디서요?” “카운트다운 앞 홀, 빈 의자 있는 곳요.” 한여름 모처럼 만나는 날, 약속장소. 12시에 점심 먹게 만나자는 장소치곤 의외다. 한식당에서 냉콩국수나 먹을까 생각하던 중 보내온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