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요섭 후보 홍보물 훼손에 대한 뉴질랜드타임즈측의 해명 요구

조요섭 후보 홍보물 훼손에 대한 뉴질랜드타임즈측의 해명 요구

선거5월15일 댓글 6 조회 996 추천 14

알바니 지역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어제 오후에 발생한 유감스러운 일에 대해 뉴질랜드 타임즈 측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뉴질랜드 타임즈의 신문 배포를 맡고 있는 직원이 이 식당에 신문 배포를 마친 후 홍승필 한인회장 후보의 홍보물을 식당 한 측에 놓아 줄 것을 요구했다. 

2. 이 식당의 사장은 입후보한 다른 후보인 조요섭 후보의 홍보물도 식당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흔쾌히 승낙하고 홍보물을 배치할 위치를 알려주었다. 

3. 뉴질랜드 타임즈 배포 직원이 홍승필 후보의 홍보물을 지정된 장소에 비치한 후 그곳에 있던 1번 조요섭 후보의 홍보물을 수거해 감추다가 해당 식당의 사장에게 발각되었다. 

4. 이 식당의 사장은 뉴질랜드 타임즈에 정식으로 항의하였다. 


저는 이 사건의 해당 후보로서 이번에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공정해야 할 언론사의 직원이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타임즈 측의 공식적인 해명과 해당 직원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6
독고다이 05.13 18:57  
안녕하십니까 천리경 공재형씨가 올리신 알바니에 있는 N식당!! 사장입니다.
저 또한 댓글이 올라왔다 하여 들어와서 봤는데 사실과 다른 왜곡된 댓글로 인하여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 않길 바라면 이 답글을 씁니다.

3주전 양쪽 측 후보님들이 오셔서 홍보물 포스터 부착과 게시물을 두고 가셨습니다.
전 양쪽 후보님이 붙이시는데로  놔두었고 시간이 흘러, 저번주 금요일 5월7일 1시 좀 넘어서 위의 천리경님께서 오셔서 뉴질랜드타임즈 신문을 놓으시고 일을 하고있는 저에게 오셔서 2번 홍보물을 좀 놓고 가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라고 돌아서 가는데 이상해서 카운터로 와보니 윗분이 1번 후보의 카드홍보물을 챙겨서 주머니에 많이 넣으시는걸 목격하여 제가 도로 달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말씀 드리지만 3,4장이 아니였습니다. 3,4장이였으면 아무 일도 아니였을건데 의도적으로 홍보물을 주머니에 몰래 넣으신게 최소 10장 이상이셨고 그걸 되돌려 받았습니다.
그리고 놓으신 2번 후보꺼 수거해 가시라고 했습니다.
5분 정도 후 밖에서 서성이다 다시 들어 오셨습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나는 3,4장 밖에 가져가지 않았다 하셨고 그건 아니였기에 이건 오해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제가 홍보물을 손에서 건네받아 다시 놓았는데 확실히 아니였습니다.
윗분이 자기는 2번과는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흥행이 안되서 이렇게 이야기 하셨고, 저는 식당을 하기에 두분 다 공정하길 원해서 두분꺼 다 부치시라고 했는데 와서 이러시면 정말 화가난다 그러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마치 세뇌시키려는듯 계속 3장 가져갔다 하시더라고요.
그걸로 계속 이야기 하시더니 뒤에 그러시더라고요, 2번분이 자기 한테 욕도 하고 살인협박 까지했다고. 그전날 소문이 돌더라 욕하고 하긴 했지만 살인협박 까지는 아니였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저런분 찍지 마세요 욕 까지 먹으면서~~~’라고 하는데 손님오셨고 그분은 가셨습니다.
가실 때까지 죄송하다 하시던 분이 글을 이렇게 남기시다니~~  제발  팩트를 이야기하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더, 천리경님이 알바니 N식당이라 하셔서 아시는 분들 다 연락왔습니다.
천리경님 때문에 저희 가게인 거 다 아셨어요
감사합니다. 꼭 은혜 보답하겠습니다!!
아오테아로아2000 05.14 16:08  
알바니 N식당주 독고다이님, 위쪽의 게시글과 이 사단의 시발점이 된 독고다이님의 답글까지 모두 읽고 한 말씀드립니다.
도대체 N식당에서 일어난 일이 무슨 대~단히 큰 일이라도 됩니까? ‘한인회장 후보자들의 홍보물을 집어들었다가 놨다’ 이게 다 입니까? 허허 참. 근데 위의 게시글에는 무시무시한 ‘훼손’이라는 말로…어이쿠야… 사건의 중심에서 팩트를 외치는 독고다이님께 묻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훼손’한 일이 있나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독고다이님 글에는 ‘훼손’의 흔적은 없는데요? 그럼 저기 위의 조요섭 후보쪽에서 ‘훼손’이라는 말을 지어낸… 설마 아니겠지요? 그럼 누구 입에서 ‘훼손을 했네 마네, 수거하고 감추고 발각되고 등등” 이런 무시무시한 말이 나왔을까요? 독고다이님 팩트랑 한 개도 안맞는데요?
독고다이님하고 천리경님하고 무슨 말을 했든,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하는 마당에 둘이 이러쿵 저러쿵 주고받는 말까지 주절주절 써놔봐야, 팩트는 결국 ‘ 한인회장 후보들 홍보물을 들었다 놨다’가 전부네요?
그리고 이거 한번 물어봅시다. N식당에 있는 교민신문이나 뭐 홍보물들은 꼭!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허락받고 가져가야 합니까? 그거 그 식당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한테 공짜로 집어가라고 갖다 놓은 거 아닙니까? 홍보물을 3장을 집든, 4장을 집든, 10장을 집든 뭐 도적질을 한 것도 아니고, 그 홍보물이 독고다이님 건가요? 내가 이민 생활 수년째 인데, 이렇게 무료 홍보물을 신주단지…아니 자기 개인물건처럼 기를 쓰고 지키는 사장님은 또 첨보네요. 하하하. 아니면 조요섭후보자가 자기 홍보물은 꼭! 한 장씩만 갖고가게 하라고 했…설마 아니겠지요? 아니면 독고다이님이 판단해서 ‘우리편’이 아니면 공짜 홍보물이라도 못갖고 가게 했…설마 아니겠지요? 홍보물..신문…한 번 보고 곱게 집에 모셔놓는 사람도 뭐…있겠지만서도, 필요할 때 쭉쭉 찢어서 무도 감싸고, 배추도 감싸서 보관하기도 하고 강아지 똥 싸게 깔아놓기도 하는데..아이쿠야 앞으로는 무서워서 함부로 못쓰겠습니다, 독고다이님한테 걸릴까봐,  훼손했다고 사건 개요 올라올까봐. 후덜덜.

이번 선거에서 독고다이님이 누구편인지 만천하에 공개된 것 같은데, 천리경님 글 보니 확실히 6표는 잃었구만요. 앞으로 누가 한인회장이 될지는 잘 모르겠소만, N식당에는 이제 독고다이님 맘에 드는 손님만 갈 것 같으니 독고다이님한테는 참 잘된 일이지요? 그러니 너무 화내지 말고 웃고 삽시다. 하하핫.
천리경 05.13 00:42  
누가 알려주어 내가 지금에서야 이 글을 읽고 뉴질랜드 타임즈 에게 글을 씁니다.
뉴질랜드타임즈에게 알립니다.
본인(공재형)은 조요섭 후보 선거 홍보물을 부정수거 하지 않았으므로 조요섭씨에게 정중히 사과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귀사(NZ 타임즈)의 직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그럼에도 뉴질랜드 타임즈는 2번씩이나 본인을 몰상식한 행동을 했다고 강조하며 조후보측에 사과를 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나로인한 사과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전 뉴질랜드 타임즈 발행인 도원태씨가 내게 전화해 위의 사실 관계를 묻기에 난 사실대로 얘기해 주었습니다. (알바니 N 식당에 신문을 놓으면서 조요섭후보 명함 홍보물만 듬뿍 쌓여있고 홍승필 후보 명함 홍보물이 없기에 옆에 같이 좀 놓겠다고 허락받고 약 10여장 정도 계산대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듬뿍 쌓여있는 조요섭 후보의 홍보물을 3~4 정도 집었습니다. 이때 식당 사장이 가져가지 마세요 그냥 그곳에 두세요 하여서 그냥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제가 조요섭 후보 흥보물 3~4정도 가지려 한것은 나는 조후보 흥보물을 그때 까지 읽어보지 못해 읽어 보기 위함이였고 우리집에 유권자가 6명 입니다. 그래서 1장씩 나눠주고 홍후보 공약과 조후보 공약을 비교 해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흥보물을 수거했거나 훼손한 사실이 없음을 도원태씨에게 얘기 했습니다. 그리고 식당 주인이 홍후보 홍보물은 놓치말고 가져 가라고 해서 홍후보 홍보물은 식당에 놓치 않았습니다. 그후 식당 주인은 나에게 말하기를 기호2번 찍지 마세요 왜 저런 사람을 도와주세요 하면서 홍후보를 찍어주지 말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뉴질랜드 타임즈가 연거펴 사과하고 또 선관위 손씨는 그 사과문을 보고서는 나에게 진위 여부도 물어 보거나 조사도 하지 않고 홍후보에게 강한 경고장을 날리고 또 나에게 경고장을 날리고,,, 이런행위가 본인으로써는 매우 불쾌함을 알립니다. 홍보물을 훼손했다는 거짓 정보로 본인을 몰상식하다고 공격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계속 이러한 거짓 정보로 본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콜라 05.13 15:28  
공재형씨가 그랬어?
전에 한인회에서 감사 선출할때 앞에서서 이해원이란 사람이랑 표 빼돌려 주머니에 넣던 그 인간
아직도 그런 짓 하냐?
AKCEC2021 05.11 12:11  
선관위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선관위로 접수된 공익제보와 뉴질랜드 타임즈를 통해 밝혀진 공재형씨의 행동에 대해 다음과 같은 규정유반으로 강력히 경고합니다!
선관위 운영규정 제5장 선거운동 제23조 금지사항 1-1항 타 입후보자에 대한 중상모락이나 금품 등 수수행위 1-3항 각종 공고문등을 훼손하는 행위
를 위반하셨기에 경고조치합니다. 

또한 재발시 선관위의 직권으로 투표권을 상실하실 수도 있음을 통보합니다.
뉴질랜드 타임지에 기사화 된 행위가 공재형씨 개인의 행동인지 아니면 특정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서의 행위인지에 대해 선관위는 계속 주시하여 볼 것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관위 운영규정 제5장 선거운동 제23조 금지사항 2-3항 경고 2회 및 심각한 수준의 선관위 활동 방해시 후보등록 취소
제4장 입후보 및 선출제18조  입후보자 자격박탈 및 당선자의 무효처리
2항 금품제공, 향응제공, 상대 입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등 선관위에서 해당 입후보자가 불법선거운동을 행하였다고 결정한 경우
뉴질랜드타임즈 05.09 09:58  
조요섭 후보 선거 홍보물 부정 수거 사건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뉴질랜드타임즈입니다.

공재형 씨는 오클랜드 북쪽 지역에 뉴질랜드타임즈를 배달하는 용역을 맡은 사람으로 당 신문사의 정식 직원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공 씨는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으며 배달 건수에 따라 인보이스를 청구하고 그 용역비를 받습니다.

하지만 공 씨가 저희 신문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귀 후보의 선거 홍보물을 수거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원활한 선거가 진행되는데 물의를 일으켜 언론사로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귀 후보 측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공 씨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였고 향후 일련의 조처를 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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