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와나카 호수에서 수영 중 실종…경찰 잠수팀 수색 예정

한국인 관광객, 와나카 호수에서 수영 중 실종…경찰 잠수팀 수색 예정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1270 추천 6


31708b5b4fa9266a6d9c8bb138fa27cb_1669326984_2332.jpg
 

와나카 호수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사람의 이름은 박진우 씨이다. 그는 올해 22세로 몇 달 전 한국의 해군을 제대했다.

 

친구인 패트릭 박은 박진우 씨와 1124() 오후 7시경 와나카 호수에서 함께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박진우 씨가 갑자기 몸부림치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패트릭 박은 그의 친구가 수영을 잘하고 건강했기에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진우가 나보다 수영을 훨씬 더 잘했다. 나는 '뭐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그는 그냥 물속에 있었다. 그래서 그를 구하려고 다이빙을 했고 그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는 물속으로 사라졌고 더는 그를 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31708b5b4fa9266a6d9c8bb138fa27cb_1669327007_658.png
 

경찰은 박지우 씨가 빠진 곳은 수심이 10m이며 경찰 잠수팀이 그를 찾기 위해 정오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브룩스 경사는 목요일 오후 7시가 조금 지나서 경찰이 출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명이 부교로 헤엄쳐 가려다가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가 물속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실종된 박진우씨와 마찬가지로 한국 해군으로 제대한 패트릭 박은 친구의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출동 후 한 시간 반 동안 수색했고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해안 경비대가 대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