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 세미나 : 시니어 분들의 눈건강과 귀 건강의 모든것
행복누리의 노인분들을 위한 "눈 건강과 귀 건강의 모든 것에 대한" 세미나가 7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3시 까지 Highland Park Community house 에서 있었다.
많은 시니어분들이 참석한 이 세미나는 한국인 에이미 와 콜롬바 전문가가 상세한 눈과 귀의 건강에 대한 설명과 실제 청각 테스트 그리고 관련 눈 귀 증상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뉴질랜드에서 눈 귀 건강에 대한 조언과 방법의 통로를 찾기 힘든 한국 노인분들에게 세월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 되는 청각과 시력의 저하를 예방 개선하기 위한 원활한 통로가 되었음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