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시간에” (The Music for a while) 공연, 성황리에 마쳐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시간에” (The Music for a while) 공연이 7월 13일 (토) 5:00 PM 에 시작하여 Auckland Opera Studio 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MARI Entertainment (장문영) 가 기획하고 재향 군인회 뉴질랜드지회, NELLIE TIER, K Motors 가 후원한 이 번 음악회에는 Zamar Piano Trio, Tenor Samuel Park, IQTUS Men’s Choir, Soprano Moonyoung Jang 등이 참여하여 주옥 같은 음악들을 들려주었다.
참전용사 가족을 포함한 많은 한국교민들과 현지 뉴질랜드인 관객들이 Auckland Opera Studio 를 가득 메웠다. 역사가 있는 Auckland Opera Studio 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인 들에게 공개 되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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