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코로나19 박멸’했다고 볼 수 있나

NZ, ‘코로나19 박멸’했다고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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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15)로써 뉴질랜드에 코로나19 지역사회 전염 마지막 사례가 있은 지 28일이 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감염 사슬이 끊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뉴질랜드가 코로나19를 박멸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말이다.


하지만 오클랜드 대학교의 전염병 전문가인 수쉬 와일즈 박사는 보건부는 트럼펫을 불 때가 아니다. 새로운 감염 사례가 들어오지 않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 봉쇄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새로운 사례가 없는 것에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건부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위험은 이제 국경을 넘어서 오는 것이다만약 당신이 코를 훌쩍이거나 다른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혹시라도 입국한 누군가로부터 어떤 전염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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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14일간 격리 조처된다. 와일즈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코로나의 잠복기는 2일에서 10일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례를 추적하고 빨리 알아낼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만약 사람들이 어떤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한 지 약 두 달이 다 지나서야 폐쇄 조치를 풀었다. 55일 동안 베이징의 유일한 새로운 확진 사례는 다른 나라에서 돌아온 국민으로부터 발행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 남부 펑타이 지구의 한 시장과 연계된 확진 사례 수십 건이 발생했다.

 

와일즈 박사는 이 사실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외부에 퍼져 있고 백신 또는 좋은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여전히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가 바이러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에서 굉장히 잘해 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한 팀과 같이 대응했고 이런 바이러스를 다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국가 봉쇄를 해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앞으로 어떻게 건강 시스템을 강화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만약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났을 때 같은 처지에 있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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