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6월 말 현재 234억 달러 재정 적자

NZ, 6월 말 현재 234억 달러 재정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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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에 따르면 뉴질랜드 경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예상했던 영향보다 나은 상태가 되었지만 완전한 회복으로 가기에는 힘들고 긴 여정이 남았다.

 

선거 전 국정 운영 백서 공개(The pre-election opening of the government books, PREFU)’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234억 달러의 재정 적자를 보인 반면 부채 수준은 국내 총생산(GDP) 27.6%로 조금 나아졌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이 결과는 뉴질랜드 경제가 탄탄하고 코로나19를 박멸하여 경제를 더 빨리 개방하려는 우리의 계획이 적절했다는 방증이다라고 말했다.

 

짧은 국가 봉쇄 기간과 신속한 경제 반등으로 인해 1년 전보다 세금 징수가 완만하게 이루어져 정부 재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반면에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기 조치로 인해 정부 지출이 1,088억 달러로 급증했다.

 

로버트슨 장관은 정부 지출로 경제 충격을 완화시켰으며, 이는 단기 및 중기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PREFU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시기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상보다 좋았던 경제와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고 오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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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향후 4년 동안 경제가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내년 실업률 전망치는 7.7%로 정점을 찍은 뒤 그 다음해부터 4년 동안 점차적으로 감소해 5.3%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수치는 국경이 2022년까지 폐쇄되고,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재발함에 따라 세계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느려질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한다. 결과적으로 정부 지출과 부채는 한동안 높아질 것이다.

 

순 부채는 2024년에 GDP 55.3%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예산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평균적으로 GDP80%에 달하는 순 부채를 지고 있는 선진국에 비해 나은 상황이다.  

 

재정 적자는 내년에 317억 달러로 최고를 기록하고 2024년에는 124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버트슨 장관은 차입금은 필요하지만, 비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기 위한 필요 자금으로 141억 달러를 비축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핵심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줄이지 않고도 부채를 갚을 수 있다. 정부는 재정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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