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국 주택 기준가 16.4% 상승

8월 전국 주택 기준가 16.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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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협회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난 1년간 전국 집값 상승률이 2017 3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8월 전국의 주택 기준가는 675,000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협회 빈디 노엘 회장은 록다운 기간을 포함한 지난 4개월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의 집값이 이 정도 강세를 보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해 8월 중순 오클랜드에 발효된 경보 3단계, 이외 지역은 경보 2단계의 규제 속에도 지난 록다운 때 부동산 중개 회사들이 도입해 시행 중인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경매 등 디지털 기술에 적응한 구매자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집을 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키위 뱅크의 제레미 카우치만 경제학자는 주택 시장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데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현재 시장 호황은 주택 공급 부족, 최저 수준인 금리, 중앙은행의 대출 담보 비율 철회 등이 원동력이며 경기 침체가 집값 하락을 초래한다는 애초 예측은 완전히 빗나가 버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달 임금 지원 연장 기간도 끝나 실업률이 늘어나고 내년 3, 1년간의 모기지 홀리데이 기간이 만료되면 주택 시장이 둔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당분간 집값이 급락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렌 킴_하코츠(Harco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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