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클랜드, 수요일 자정부터 경보 2단계로 하향 이동한다

[속보] 오클랜드, 수요일 자정부터 경보 2단계로 하향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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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 21자신다 아던 총리는 923() 자정부터 오클랜드의 코로나19 경보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아던 총리는 오늘 각료 회의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머지 지역은 오늘 밤 자정부터 경보 1단계로 하향 이동한다.

 

뉴질랜드는 8 12일 경보 3단계로 이동한 지 약 6주만에 경보 2단계로 이동하는 셈이다최근 지역 감염자가많이 발생하지 않아 경보 단계를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던 총리는 최근 몇 주 동안 84,49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가 경보 2단계가 되면 10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오클랜드 경보 2단계는 14일동안 지속될 것이며 내각은 다시 경보 단계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번 경보 1단계로 이동할 때에는 14일 동안 새로운 확진자가 없었다며 분석에 따르면 이번 달 말 안에 코로나19를 박멸할 수 있는 확률이 5050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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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경보 2단계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비행기를 타고 오클랜드로 오거나 경유할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머지 지역은 오늘 밤 1159분부터 경보 1단계로 이동하지만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 새로운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어제 확진자로 밝혀진 인도에서 온 사람은 크라이스트처치 격리 시설에서 머무는 동안 2번의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을 받고 9 11일 오클랜드로 왔다고 밝혔다.

 

보건국장은 그 확진자가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21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 표준 잠복기인 14일보다 길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보건국장이 밝힌 또 다른 시나리오는 이 사람이 크라이스트처치 격리 시설 안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 다른 가능성은 그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감염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현재 오클랜드 격리 시설로 이송돼 관리 중이다.

 

확진자 중 3명이 병원에 있으며 현재까지 뉴질랜드의 활성 확진자는 62명으로 그중 29명이 해외 유입 확진자이다


자세한 코로나19 현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건부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situation/covid-19-current-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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