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엄격해진 국경 규정 발표…”NZ 오려면 코로나19 음성 결과 있어야 한다”

정부, 엄격해진 국경 규정 발표…”NZ 오려면 코로나19 음성 결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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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112) 발표한 엄격한 국경 규정에 따르면 이제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또다시 록다운이 발령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에 더 강력한 조치를 도입하라는 과학자들과 야당들의 압력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기존 규정은 오는 금요일(115) 오후 11 59분부터 영국과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출발하기 전 72시간 이내에 검사하여 받은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오늘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호주, 남극 및 일부 태평양 국가들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요건을 시행하도록 보건국장에게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뉴질랜드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경 보호 조처를 하고 있다. 오늘 개정안은 정부의 전반적인 제거 전략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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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미만의 어린이는 출발 전 검사가 면제되며 과거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되어 더 이상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진단서를 제출할 수 있는 사람도 검사가 면제된다.


힙킨스 장관은 비행이 지연, 취소되거나 검사 결과가 제때 나오지 않으면 24시간 더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이제 입국 첫날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전에는 영국과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었던 더 엄격한 요구조건은 118일부터 3일 동안 점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3일차와 12일차 검사도 계속 시행된다.


B117로 알려진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종으로 영국은 다시 봉쇄되고 호주는 격리 시설 규정을 강화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활성 확진자 중 약 1/4이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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