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재배업자, 폭우 피해에 일손부족까지 ‘이중고’

체리 재배업자, 폭우 피해에 일손부족까지 ‘이중고’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1682 추천 4


d09b115e37dc0c0c1ddf48372b1edd52_1610657775_2377.jpg
 

새해에 내린 폭우로 많은 체리 열매의 수출길이 막혔다. 


체리 재배자들은 체리 열매의 절반이상 영향을 받아 더 이상 수출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머프루트뉴질랜드의 리처드 파머 최고 경영자는 센트럴 오타고 지역이 비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혹스베이의 체리는 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파머 사장은 "이번 시즌 수확물은 품질이 매우 좋아 국내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환상적인 과일 맛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품질이 안 좋은 체리는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일거리가 없어진 포장업자와 계절 노동자들에게도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d09b115e37dc0c0c1ddf48372b1edd52_1610657816_4903.jpg


그는 수확물의 50%가 수출되지 못할 것이며, 약 5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 100mm의 비가 내렸는데 이는 여름에 드문 일이다. 약간의 비에는 대처할 수 있지만, 이런 폭우는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살구 공급도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자두, 복숭아 같은 다른 여름 과일들은 여전히 수확을 위해 일꾼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 특히 혹스 베이 지역은 일할 사람을 찾고 있다고 호소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