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중교통 요금, 또 오른다

오클랜드 대중교통 요금, 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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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중교통 요금이 평균 4% 인상될 예정이다. 하지만 새로운 비혼잡시간 할인 요금과 일일 요금 상한제 도입으로 인해 그 충격은 덜할 것이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은 오는 2 7일부터 모든 승객의 약 절반이 AT홉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평균 35센트를 더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요금 인상으로 오클랜드 시의회는 예산 확보에 힘든 시기에 약 430만 달러의 재정이 늘어나겠지만, 여행 횟수는 요금이 인상되지 않은 경우보다 55 6천 회가 더 적을 수 있다.

 

새로운 정책에는 하루 최고 요금 20달러로 일일 무제한 이용권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인 비혼잡시간에 여행 시 10% 할인해 주는 혜택이 포함된다.

 

이번 2021년 연간 운임 검토에서는 이전 오클랜드교통국 레스터 레비 박사에 의해 추진되었던 운임 동결·이용 증대노력이 고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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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인상과 0.7% 이용 증대 목표는 오클랜드시의회의 기후 행동 계획 시행과 함께 정해졌다. 오클랜드시의회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육상 교통이 오클랜드의 탄소 발생량의 거의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자가용 차량 사용을 크게 줄여야 한다.

 

일부 월 이용권은 5달러 인상되며 성인, 어린이, 대학 교육 과정 학생들의 요금에 영향을 미친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코로나19 이전의 약 70%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 운영에 압박을 받고 있다.

 

교통 관련 시민 단체는 주차요금이 아닌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을 비난하며 이번 결정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벌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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