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클랜드, 오늘 자정부터 경보 2단계로 하향 이동…나머지 지역은 경보 1단계

[속보] 오클랜드, 오늘 자정부터 경보 2단계로 하향 이동…나머지 지역은 경보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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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7)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자정부터 오클랜드의 코로나19 경보 3단계에서 2단계로, 나머지 지역은 경보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오늘 각료 회의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경보 단계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제 전국에서 약 17,0000만 건 이상의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폐수 검사까지 이루어 졌다고 말했다.

 

한편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그들 중 2명은 지역 감염자이며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 확진자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추가된 지역 감염자 2명은 모두 학생으로 남매 관계이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지역 감염자 1명이 다니는 파파토이토이 하이스쿨의 학생들로 이중 1명은 기존 확진자와 같은 반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이 감염된 상태에서는 학교에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이번주 내내 문을 닫을 것이며 2 22일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그는 모든 학생들과 직원들은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모두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의 거의 80%가 이미 음성 반응을 보였지만 아직 363건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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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경보 단계에 대해 검토할 예정인데 만약 그때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경보 단계는 또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보 2단계 상태인 오클랜드 사람은 모임이 100명으로 제한되고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제한된 조건하에서 접객 업체는 문을 열 수 있으며 공중 보건 조치가 지켜지면 주말에 스포츠 경기도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 경보 2단계 주요 수칙

▲ 신체적인 거리를 두고 직장과 학교에 갈 수 있음. 공공장소에서 할 수 있다면 마스크 씀. 

▲ 모임은 결혼식, 생일, 장례식 등을 포함하여 100명 이하의 사람들만 실내에서 모일 수 있음. 

▲ 사업체는 물리적 거리 설정과 기록 보존을 포함하는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를 경우 대중에게 개방할 수 있음. 

▲ 비필수적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고.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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