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오클랜드 간 통근 열차 서비스, 공식 운행 시작

해밀턴-오클랜드 간 통근 열차 서비스, 공식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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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25) 해밀턴-오클랜드 간 통근 열차 서비스(테 후이아)가 공식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위해 정부가 8,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지자체는 1,2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했다.

 

테 후이아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4월 초에 시작하여 주 중에는 하루에 두 번, 토요일에는 한 번 프랭크톤과 파파쿠라를 왕복한다.

 

러스 림밍턴 와이카토지역의회 의장은 이 지역이 대중교통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해밀턴과 오클랜드의 두 주요 중심지 사이의 중요한 연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서비스로 인해 도로는 더 안전해지고, 사람들은 와이카토와 오클랜드를 스트레스 없이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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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밀러 키위 레일그룹 회장은 "해밀턴과 오클랜드 간 통근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의회와 중앙 정부의 용기, 헌신, 많은 투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사람들은 차를 집에 두고 대신 기차를 탈 수 있다, 또한, 기차를 이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우려가 감소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통근 열차는 해밀턴의 프랭크톤을 출발해 헌틀리를 경유하고 오클랜드의 파파쿠라까지 운행한다. 승객들은 파파쿠라에서 오클랜드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수 있다.

 

테 후이아 서비스 개통으로 인해 두 도시 간의 연간 73천 번의 자동차 왕복 통행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추산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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