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전으로 닭 20만 마리 폐사한 사건’ 법적 조치 고려

정부, ‘정전으로 닭 20만 마리 폐사한 사건’ 법적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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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부(MPI)1년 전 상업용 양계장에서 약 20만 마리의 닭이 폐사한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2019 11, 테겔 치킨에 닭을 공급하는 한 오클랜드 양계장에서 약 20만 마리의 닭이 갑자기 폐사했다.

 

이 양계장에 48분간 정전이 되어 닭장의 공기 공급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닭들은 질식사 또는 더위를 견디지 못해 폐사했다.


1차산업부는 폐사한 닭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왕실 변호사의 의견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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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부 대변인은 "이 문제는 아직 왕실 변호인단의 법적인 검토를 받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의 권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 사건 발생 당시 MPI의 게리 오어 준법 책임자는 과실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 당시 테겔사는 계약한 양계장에서 사건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테겔사 성명을 통해 양계장에 정전이 됐고 그에 따른 백업 시스템의 고장으로 인해 양계장의 닭들이 폐사했다고 밝혔다.


동물 보호단체 데어드레 심스 대변인은 어느 누구도 수십만 마리의 동물을 죽이고 도망가서는 안 된다테겔은 이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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