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호주 간 비격리 여행 시행으로 수 천개 일자리 창출 가능

NZ-호주 간 비격리 여행 시행으로 수 천개 일자리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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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뉴질랜드-호주 간 비격리 여행이 4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외 관광객에 의존하는 지역과 기업들은 수천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관광 업계는 이 비격리 여행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호주 사람들이 뉴질랜드 사람보다 두 배나 더 많은 돈을 쓴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아카로아 돌고래 투어사의 휴 와그혼 사장은 “1년 동안 우리 배는 항구를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국경이 다시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회사가 버틸수 있도록 도왔지만, 호주 사람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 지역의 절반 가량의 사업체가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호주인들이 많은 돈을 쓴다는 것을 알고 있다. 평균적으로, 호주인들은 국내 여행객들보다 2배 더 많은 돈을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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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에는 150만명의 호주인들이 바다를 건너왔다. 그들은 전체 입국자의 40%를 차지했고 2019년에 27억 달러를 썼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뉴질랜드 관광공사는 이번 조치로 올해 말까지 경제에 1억 달러 가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8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정부 발표로 전국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이미 해고된 4천 명의 직원 중 330명을 다시 채용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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