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남은 중고차 속여 판 후 사라지는 사기꾼 급증

대출금 남은 중고차 속여 판 후 사라지는 사기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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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판매자에게 차를 사는 사람은 돈을 지불하기 전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다.


금융서비스불만기구(FSCL)는 대출 미지급금이 남았다는 사실을 모른 채 차를 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차를 압류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FSCL은 대부업체가 차를 압류하는 경우는 보통 연간 1~2건에 불과했는데 최근 한 달 사이에 이 같은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구의 수전 테일러 최고 경영자는 "이러한 문제로 우리를 찾는 사람들이 엄청난 숫자라고 볼 수 없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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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FCCL이 구매자와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와 대부자 사이의 분쟁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기꾼으로부터 차를 구입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자들은 차량을 압류할 권리가 있으며 구매 전에 실사를 하는 것은 구매자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차가 압류되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사고자 하는 차에 대해 항상 신용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 한가지 해결책은 그들이 차를 판매한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판매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에 법적 조치가 불가능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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