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족, 다른 민족 집단보다 더 많이 범죄 희생양 되고 있어

마오리족, 다른 민족 집단보다 더 많이 범죄 희생양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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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마오리족이 뉴질랜드에 있는 다른 어떤 민족 집단보다 더 많이 범죄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그 연구는 범죄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밝히기 위한 것인데 지난 12개월 동안 범죄의 희생자 중 38%가 마오리족이었는데 이는 마오리족이 아닌 집단보다 8%가 더 높은 수치이다. 


나이, 장애, 성별, 경제적 안정성 등이 마오리족 희생의 주요인이었다.


이는 2006년의 법무부 보고서의 ‘소득, 주택, 토지의 악화’ 때문에 마오리족이 범죄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내용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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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햄프턴 법무부 차관은 이는 지난 15년간 마오리족에 대한 개선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마오리족에게 변화가 겉치레가 돼서는 안된다. 규모가 크고 실용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15세~29세 사이의 젊은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파트너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의 희생양이 될 더 큰 위험이 있었다.


법무부 관계자들은 이 보고서의 결과가 마오리족 범죄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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