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신 접종받지 않은 국경 근무자 “저위험 역할로 이동시킨다”

정부, 백신 접종받지 않은 국경 근무자 “저위험 역할로 이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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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월)부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격리 시설 근무자들이 위험이 적은 역할로 이동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얼마나 많은 국경 근무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는지 모르고 있다. 


정부는 아주 적은 비율의 사람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고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그들의 고용주와 공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보안요원은 ‘개인적인 이유’로 두 번의 백신 접종 예약을 놓친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으며, 직원들에 대한 검사 횟수를 두 배로 늘렸고, 대부분 그의 직장 동료들은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격리 시설 근무자의 79%가 백신 접종을 했고, 그랜드 밀레니엄 직원의 81%가 첫 번째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3월 23일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이 제공한 추정치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힙킨스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근무자의 백신 접종률은 90%가 훨씬 넘는다”고 말했다. 


4월 8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관리 시설 근무자의 90~95%가 백신을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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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과 몇 시간 후 같은 질문을 받은 기업혁신고용부는 "격리 시설 직원의 85%가 첫 번째 백신을, 약 50%가 두 번째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국경 근무자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15,000명~20,000명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들은 일선 근무지에서 옮기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누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복잡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국경 근무자들이 그들의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백신 접종을 받을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격리 시설 근무자를 대표하는 유나이티드 유니온의 존 크로커 대표는 구체적인 숫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블룸필드 보건국장, 보건부, 기업혁신고용부 모두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 중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말하지 못했다. 


격리 시설은 백신 접종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혁신고용부는 “일부 근무자들이 예방 접종 상태를 고용주와 공유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격리 시설 근무자를 포함해서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국경 근무자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일자리에 그들을 남겨두는 것은 너무 위험하므로 4월 12일(월)부터 그들을 ‘저위험’ 역할로 옮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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