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 FTA 체결 5주년 기념행사 열려…이상진 대사, 존 키 전 총리 등 참석

한-뉴 FTA 체결 5주년 기념행사 열려…이상진 대사, 존 키 전 총리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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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일 오클랜드 노던 클럽에서는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뉴질랜드경제협의회(KNZBC)와 주뉴질랜드대사관이 함께 주최한 이 행사에는 이상진 주뉴질랜드 대사와 존 키 전 총리, 김인택 오클랜드총영사, 뉴질랜드 코트라 강신학 관장, 우영무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대표 기업인 폰테라, 제스프리, 웨타 워크숍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KNZBC의 회원과 여러 비즈니스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FTA 체결 5주년을 축하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 대사는 “2015323일 서울에서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었고 같은 해 1220일에 발효됐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현재 한국과 뉴질랜드는 경제 분야는 물론이고 문화, 인적 교류, 안보 등 다방면에서 많은 협력을 해오고 있다고 축사를 했다.

 

이 대사는 또한 뉴질랜드는 한국전쟁 당시 많은 군인을 보내준 오래된 우방이다. 앞으로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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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FTA를 직접 진두지휘한 존 키 전 총리는 “2015년 한국을 방문하여 청와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FTA 협정 서명식을 직접 주관했었다.

 

-FTA는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양국 간의 교역량이 현저히 줄었지만, 이른 시기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FTA가 발효된 이후 여기 참석한 폰테라, 제스프리와 같은 뉴질랜드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열렸다. 상호 관세 철폐를 통해 양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강신학 뉴질랜드 코트라관장은 “2015FTA 체결 이후 양국은 단계적 관세 철폐로 경제적 교역이 급격히 늘었고 또한 인적 교역 등에서도 큰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통해 많은 한국의 청년들이 뉴질랜드에 체류하면서 어학연수, 취업, 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교역이 거의 중단된 상태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양국의 교역은 다시 활력을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뉴질랜드 대표 기업인 폰테라, 제스프리, 웨타 워크숍의 관계자들은 FTA 발효 후 한국과의 교역 및 협력 내용을 소개하면서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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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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