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10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

소비자물가 10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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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소비자물가지수가 10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월요일에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분기 및 연간 기준으로 가격 변동을 측정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 식품, 주택, 건강, 교통) 등 정해진 표본을 사용한다.

 

CPI는 인플레이션의 척도로써, 연간 물가 상승률(2020 9월 분기와 2021 9월 분기의 차이) 4.9%였다.

 

통계청은 이 수치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5.3%에 달했던 2011 6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폭이라고 밝혔다.

 

분기별 물가 변동률(20213/4분기 대비 2/4분기) 2.2%였다. 이는 19872/4분기 CPI 3.3% 상승한 이후 가장 높은 큰 분기 상승률이다.

 

통계청은 주택 관련 비용, 건설, 지방세 등이 분기별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건설 물가는 3/4분기에 4.5%가 올랐는데 집값과 가정용 전기요금의 2.6% 상승이 주요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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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담당인 아론 벡은 "공급망 문제와 높은 수요 모두 주택 건설 비용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회사들은 많은 자재를 조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인건비와 관리비가 더 많이 든다고 호소했다.

 

높은 인력 수요로 인해 건설 산업의 임금은 2021 6월까지 3.1% 올랐다.

 

지방세는 7.1% 증가했는데 통계청은 지방의회가 수입과 비용 압박이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식품 가격은 전 분기보다 2.7% 올랐고 과일과 야채는 11% 올랐으며 운송비는 4.2% 올랐다.

 

유가는 전 분기 대비 6.5% 올랐는데 옥탄가 91 휘발유 1리터의 평균 가격은 2.27달러로 2/4분기의 2.13달러보다 올랐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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