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오클랜드 사람들, 크리스마스에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 있을 것” 장담

아던 총리 “오클랜드 사람들, 크리스마스에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 있을 것”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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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는 현재의 코로나19 경보 3단계 제한을 벗어난 생활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총리의 발언은 일부 코로나19 모델링 전문가들이 12월까지 오클랜드가 경보 3단계를 벗어날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오늘(1019) 아침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사람들이 앞으로 2주를 포함해 적어도 76일 동안의 봉쇄 생활을 해야 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봉쇄가 끝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던 총리는 그렇다. 내가 말했듯이 그것은 오랫동안 내가 추진했던 목표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오클랜드 사람들은 그동안 힘든 시기를 지내왔고 엄청난 짐을 지고 있다. 우리는 백신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이전에 봉쇄 조치를 사용한 이유는 다른 어떤 도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백신이 있다. 높은 백신 접종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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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모델링 전문가인 캔터베리 대학교의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지난주까지 감염 사례 수치가 매 12~14일 동안 두 배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뉴질랜드에서는 11월 초까지 매일 약 150건의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다른 전문가인 숀 헨디 교수는 플랭크 교수의 분석에 동의하면서 백신 접종률의 향상은 그러한 급속한 증가를 막는 데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치들이 증가 추세에 있다. 지금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것은 우리 의료 시스템의 환자 처리 능력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클랜드가 12월까지 봉쇄될지는 정부의 향후 전략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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