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특별 영주권, 정부 예상보다 많이 신청…”예정보다 6개월 이상 더 걸릴 듯”

2021년 특별 영주권, 정부 예상보다 많이 신청…”예정보다 6개월 이상 더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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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특별 영주권 신청자가 현재 2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작년 9월 이 정책을 발표하면서 11만 건 신청에 최대 16 5천명의 이주민이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숫자는 현재 100,508건의 신청에 대상자는 202,342명에 달한다. 정부 예측과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각 신청의 평균 인원수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민부는 평균 1.5명으로 예측했지만, 현실은 2명 이상이다.

 

영주권 비자 신청은 7월 말에 마감되며, 대부분 올해 말 안에 결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크리스 파포이 전 이민부 장관은 지난달에 신청서의 80%를 처리하는 데 6개월이 더 걸릴 것이라며 이 목표를 철회했다.

 

IT 문제가 그 계획의 걸림돌이었다. 지난 5, 이민부는 3월부터 접수하는 2단계 신청서는 새로운 이민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어 의사 결정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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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 대변인은 "신분 확인, 건강 평가, 범죄 기록 검토 등과 같은 많은 절차가 이제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작업은 동시에 수행될 수 있으며, 이는 최종 평가와 결정을 하는 개별 이민 담당관에게 할당되기 전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신청서가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 2단계 신청서에 대한 처리는 5월 들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전 두 달 동안 각각 12,000건이 승인됐던 것에 비해, 5월에는 그 수가 5,900건으로 감소했고 619일까지 6,500건이 승인됐다.

 

또한 한 국적의 신청서들이 다른 국적보다 더 오래 걸리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영주권이 없는 이민자들은 집을 살 수 없고 일부는 무료 의료 서비스도 받을 수 없다.

 

2021 특별 영주권 정책으로 지난 12월 이후 57,000명이 영주권 비자를 받았고 약 100명이 승인 거절됐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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