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코로나19와 독감으로 직원 부족 사태 악화일로

NZ, 코로나19와 독감으로 직원 부족 사태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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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사례와 겨울철 질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뉴질랜드의 노동력 부족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오미크론의 기승과 함께 겨울철 질병으로 인해 직원들의 오랜 기간 결근이 일상화되었다.

 

퀸스타운 리스 호텔은 직원 15%가 올겨울 동안 아파서 근무하지 못했는데 이 호텔의 마크 로즈 CEO호텔이 코로나19를 견뎌냈지만, 수많은 직원이 독감으로 쓰러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직원 대부분이 한 달 전까지 코로나19에 걸렸지만 이후 독감이 이곳을 휩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론트 오피스는 독감으로 인해 한시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으로 경영진이 다른 업무도 했는데 " 78시간 근무, 10교대 설거지, 객실 청소와 셔틀 운전 등을 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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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시티는 2019년에 비해 직원 병가가 75% 증가했다.

 

이 회사의 클레어 워커 팀장은 계절 독감이 회사를 힘들게 만들었다며 "현재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때까지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올해 2/4분기까지 약 55,000명의 사람들이 질병으로 1주일간 결근했는데 이는 지난해의 약 두 배라고 발표했다.

 

통계청의 션 크로튼 매니저는 "9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해 시간을 단축해 근무했으며 이는 연간 40% 증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겨울철 질병과 함께 코로나19 사례 증가가 향후 몇 주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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