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문제 있는 중국산 CCTV, NZ에서는 다수 사용 중

해외에서 문제 있는 중국산 CCTV, NZ에서는 다수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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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중국산 감시 카메라에 대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서는 다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국회의원 60명은 중국의 인권유린 의혹과 관련해 세계 1위 업체인 하이크비전의 감시 카메라 판매를 금지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은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을 감시하고 탄압하는 것을 도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수천 대의 하이크비전 CCTV 카메라가 학교, 기업, 의회, 정부 기관에 설치되어 있다.

 

또한 하이크비전은 학교 수업을 위한 대형 평면 모니터를 홍보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은 150개국에서 최첨단 카메라를 홍보하고 있는데 비평가들은 인간의 감정을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같은 기능들을 위구르족에게 먼저 테스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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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뉴질랜드에서도 하이크비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그 후 미국은 하이크비전을 최초로 미국 시장에서 퇴출했다.

 

하지만 하이크비전은 계속해서 인권 탄압이나 민족 프로파일링에 사용한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대변인은 미국의 제재와 영국의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제공하는 수백 대의 하이크비전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더 이상 구매하지 않고 있으며 수명이 다했을 때만 다른 카메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타우랑가 시의회는 700개 이상의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33개의 카메라가 번호판을 읽을 수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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