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민 1/3, “5년 이내에 오클랜드 떠나고 싶다”

오클랜드 주민 1/3, “5년 이내에 오클랜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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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인 스터프가 최근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클랜드 주민의 1/3이 향후 5년 이내에 오클랜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또한 오클랜드 사람 5명 중 2명 만이 오클랜드에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답해 오클랜드가 가장 불행한 지역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 전역의 5,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는데 그중 33%가 오클랜드 출신이었고 성별, 연령 및 지역에 대한 국가 표본을 반영하기 위해 자료에 가중치를 부여했다.

 

많은 불행한 오클랜드 사람들이 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를 떠나려는 가장 주요한 이유는 돈 문제였다.

 

조사 대상 오클랜드 주민 중 절반 이상이 생활비와 주거비를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는데 각각 68% 60%가 답했다.

 

오클랜드는 주택 가격이 중위 가구 소득의 11배에 달해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집 사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연구소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 오클랜드의 주택 중위 가격은 120만 달러였다.

 

돈 다음으로 오클랜드 주민 52%가 교통을 큰 걱정거리로 꼽았는데 2021년 오클랜드의 교통 혼잡 문제는 지역 전체 록다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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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부 오클랜드 주민들은 교통에 대해 큰 우려를 했는데 그들은 심지어 주택 구입 어려움보다 더 큰 걱정거리로 꼽았다.

 

그다음 오클랜드 주민의 걱정거리는 안전으로 오클랜드 주민의 약 40%가 이웃의 범죄에 대해 걱정한다고 답했고 반면 전국적으로는 27%만이 안전에 대해 걱정했다.

 

한편, 오클랜드 주민의 절반 이상(57%)은 시의회가 이 지역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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