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특별 영주권자 수만 명, 규정 혼란으로 투표 못 했을 수 있어

2021 특별 영주권자 수만 명, 규정 혼란으로 투표 못 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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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1 특별 영주권을 받은 수만 명이 지방선거 투표를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21 특별 영주권자 중 최소 55,000명은 투표 가능 연령이기에 잠정적으로 투표할 자격이 있지만, 일부가 선거 규정의 혼란으로 투표를 거절당했다.

 

2021 특별 영주권 비자는 지난해 9월 발표돼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이 승인받았다.

 

오클랜드 도심에 사는 로라는 뉴질랜드에서 3년간 거주한 후 지난 7월에 영주권 비자를 승인받았다.

 

그는 지방 자치 단체 선거에서 투표하기를 기대하고 이번 주에 투표하러 갔지만 투표를 거절당했다.

 

그는 "그들과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것은 마치 '아니요, 우리의 지침에 따르면, 당신은 자격이 없다'와 같았다"라고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녹색당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 2021 특별 영주권 비자 소지자가 투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자신이 자격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온라인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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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그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러 갔을 때 거절당했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시의회가 선거 운영을 위탁한 기업들도 혼란스러워했는데 몇몇 지역에서 선거를 운영하기로 계약한 회사는 이번 주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침이 내려오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로즈 레너드 매니저는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영주권 비자를 소지하고 뉴질랜드에서 1년 이상 거주했으며 다른 기준을 충족하는 한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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