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면 테슬라 자동차 드려요”…오클랜드 주택 판매 광고 등장

“집 사면 테슬라 자동차 드려요”…오클랜드 주택 판매 광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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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풋앤톰슨은 쇠퇴하고 있는 주택 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을 사면 테슬라 자동차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부동산 중개인인 카필 라나는 침실 7, 욕실 5, 차고 2, 침실 2개짜리 그래니 플랫이 있는 현대식 2층짜리 주택이 최소 180만 달러에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의 집값이 계속 하락함에 따라, 주택 소유자들이 경쟁적인 주택 시장에서 주목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테슬라 자동차 제공 프로모션을 광고한 이후 50건 이상의 이메일 문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를 아직 구매하지 않았는데 주택 소유자들은 일단 주택이 팔리면 구매자가 그 차의 색상을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걸스 댓 인베스트의 창업자인 심란 카우르는 테슬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최근 주택 시장이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고 운을 뗐다.

 

그는 "2021 3월에 내가 첫 집을 구입할 때는 부동산 중개인을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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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가 이번 주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평균 집값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오클랜드는 주택 중위 가격이 지난해보다 12.7% 하락했고, 웰링턴은 17.2% 하락했다.

 

카우르는 테슬라 제공 프로모션은 부동산 중개인들이 집값을 계속 낮출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좋은 예라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를 제공하는 집을 팔면 갑자기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든 이웃집들의 가격도 내리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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