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5.6 규모 타우포 지진 이후 밤새 여진 발생

진도 5.6 규모 타우포 지진 이후 밤새 여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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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30() 타우포에서 진도 5.6 규모의 지진이 있은 후 밤사이 여진이 계속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자정부터 수십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오전 537분에 타우포 남서쪽 20km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은 진도 3.9 규모로 여진 중 가장 충격이 컸다.

 

대부분 여진은 매우 약해서 느낄 수 없었다. 지난 수요일 발생한 진도 5.6 지진은 2019 5.0 지진 이후 타우포 호수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였다.

 

지오넷은 올해 5월부터 타우포 화산이 불안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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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넷은 화산 내부의 마그마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온이 상승해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계속될 수 있는 지진 활동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오넷 전문가들은 지진으로 인해 타우포 호수 주변에 잠재적인 지진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여전히 조사하고 있다.

 

지진, 산사태, 심지어 기상 조건에 의해 호수의 쓰나미 유형의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록에 따르면 과거에 타우포 호수에서 발생한 적이 있다.

 

화산 폭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오넷은 화산 경보 수준을 0에서 1로 올렸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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