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 올여름 성수기 긴 대기 줄 경고…수 천개 일자리 안 채워져

오클랜드 공항, 올여름 성수기 긴 대기 줄 경고…수 천개 일자리 안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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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에서 필요로 하는 수 천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올여름 성수기 오클랜드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지연 사태와 긴 대기 행렬에 대비해야 하겠다.

 

오클랜드 공항의 사업체들은 지난 7월에 약 3,000명의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취업 박람회를 열었지만 4,000명의 구직자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500개의 일자리만 채웠다.

 

오클랜드 공항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는 비행기 승무원, 항공사 체크인, 수하물 처리, 무역, 보안, 호텔 직원, 요리사 및 청소부 등이 포함되었다.

 

오클랜드 공항의 캐리 후리한가누이 최고경영자(CEO)는 전체 공항이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충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경이 개방된 후 여행업계는 강하게 반등했고, 여행업체들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직까지 직원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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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한가누이 CEO"우리는 7월 취업 박람회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지만, 공항 시스템 전반의 조직들은 현재 약 1600개의 역할에 해당하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기 행렬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행객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공항에 일찍 도착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여행을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더 긴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2023년에 두 번째 취업 박람회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제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약 70%로 회복되었고, 국내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약 90%까지 회복했으며 국제선 터미널의 소매 및 식음료 사업체는 81%가 문을 연 상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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